
‘행복나누기 사업’은 남구에서 추진 중인 이웃돕기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지역사회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체결을 통해 BPA는 남구 지역 복지사각지대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신선대감만터미널은 사업 후원을, 남구는 후원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BPA는 남구 항만 인근 지역에 나눔냉장고인 ‘BPA 희망곳간’을 3개소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2년부터 남구청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인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1,500만원, 4년간 누계 235가구를 후원하고 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역시 부산 남구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 등 항만 인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사업을 이행해오고 있다. 2025년 7월, BPA 희망곳간 두 곳에 매년 1천만원 상당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BPA의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이웃 복지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협약 체결을 지역과 항만의 상생·협력 계기로 삼고 상호협력하며 나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부산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양소년단과 척수장애인 대상 스쿠버다이빙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스쿠버 전문강사 10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수중 호흡과 동작을 익혔으며, 평소 휠체어에 의존하던 환경에서 벗어나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두 차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써 참가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다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웠다”며 잊지 못할 소감을 전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누구나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체험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에서 2000년에 개최된 이후 25년 만에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달성한 성적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뜻깊은 일”이라며 “올해 마지막 경기까지 전력을 다해 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부산항 건축시설물 유지보수공사’ 착공 단계 안전 세미나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항만공사 공사 담당자,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락, 협착, 부딪힘, 끼임 등 공종별 주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검토하는 등 함께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세미나를 통해 BPA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매뉴얼 및 절차서의 이행을 당부하는 한편, 작업중지제 및 일요일 휴무제 안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부산항 전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홍보하고 이용을 권장했다.
부산항만공사 인프라관리부 류현준 부장은 “공사의 초기부터 안전 위해요소를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 최우선의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