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지난 17일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현장교육'을 가졌다.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와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고, 가족관계 향상으로 다문화가족의 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 행사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협력해 매년 열리고 있다.

교육과 함께 농협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농협 최진수 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협은 지난 13일 경북호국보훈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활력화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기로 했다.
# NH농협은행,'APEC 성공개최 예금' 3000억 원 조기 완판
-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에 큰 기여
NH농협은행이 지난 8월 4일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이 출시 48일만인 지난 17일자로 판매한도 3000억원을 달성했다.

여기에 각급 공공기관장 및 기업 CEO까지 총 1만 6250여명의 국민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마음을 모아다.
개최지인 경북은 물론 김영록 전남지사의 가입 등 다른 시도에서도 골고루 가입이 이루어져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년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열었던 부산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김주원 본부장은 "APEC 성공개최 예금에 가입하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성공개최의 염원을 모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APEC 성공개최 예금이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APEC 정상회의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10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세밀하게 확인하고 완벽히 준비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 은 지난 8월 4일 NH농협은행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환원하게 된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