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326만 여성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강령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영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고영인 경기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전국 여성 CEO 1,000여 명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시흥시 소개, 특별강연과 여성기업 경영 우수사례 홍보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사업 홍보부스, 여성기업 제품전시 홍보부스, 경영 애로 관련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돼 시흥시와 여성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장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해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바이오·AI 첨단산업 중심 미래 혁신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경영 연수를 통해 시흥시의 미래 산업과 성장 비전을 전국의 여성 기업인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