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도시공원 5곳 ‘아동보호구역’ 지정
- '아동보호구역' 알림판 및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 공원 안전성↑ 야간 가시성 확보…경찰 특별순찰구역 지정도 추진
- 최재훈 군수 "아동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 주안점 뒀다"
[일요신문]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서, 아동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관내 주요 도시공원 5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아동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치는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어린 자녀를 둔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공원에는 기존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더해 아동보호구역임을 알리는 발광 다이오드(LED) 표지판이 추가됐다.
특히 야간의 경우 높은 가시성이 확보되며 범죄 예방 환경이 조성돼, 부모들의 불안감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성군은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해당 공원들을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보호를 위한 순찰·지도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공원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재훈 군수는 "부모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위협 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