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장미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과시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 강예빈 미투데이 |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일 드디어 여러분과 만나네요~ 너무 설렙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침대위에 앉아서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강렬한 장미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막히는 볼륨감 역시 강예빈” “붉은 장미드레스 잘 어울려요” “언제 봐도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 거기다 화려한 의상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