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해 개인 물병을 소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제품은 시간 표시 기능을 더해 하루 물 섭취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표시선을 따라 마시기만 해도 하루 2리터의 수분 섭취를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다.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훨씬 가벼운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알루미늄 뚜껑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또한 100% BPA프리, 누수방지, 그리고 낙하방지 등급까지 갖춰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달러(약 3만 6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m/gp/product/B081J96GSW
여유 더하는 작은 공간 ‘소파 팔걸이 테이블’
소파 팔걸이에 올려두기만 하면 완성되는 공간절약형 ‘원목 테이블’이다. 안정적으로 고정돼 커피잔이나 리모컨 등을 손 닿는 곳에 편하게 둘 수 있다. 한쪽에는 책이나 잡지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마련해 휴식 시간에 필요한 것들을 가까이 두기에 제격이다. 사이드 테이블을 따로 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팔걸이 위의 작은 공간이 거실에 여유를 더한다. 사이즈에 맞춰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자연스러운 원목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은 78.86달러(약 11만 원). ★관련사이트: etsy.com/shop/PUFFYO
연극 한 장면처럼… ‘가부키 타월 마스크’
일본 전통극 가부키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타월 마스크팩이 등장했다. 가부키의 상징적인 분장을 프린트해 얼굴에 올리면 마치 무대 위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순면으로 제작해 피부 자극이 없으며, 물을 적신 뒤 전자레인지나 냉동실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따뜻한 타월은 모공을 열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차가운 타월은 모공을 정돈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스크팩이다. 가격은 1650엔(약 1만 6000원). ★관련사이트: imabariyokkin.com/c/goods/gr25/88265836
러그야? 의자야? ‘러그 가구’
독일 디자인스튜디오가 고정관념을 깬 러그 가구를 선보였다. 바닥의 찬 기운을 막아주는 러그를 발을 쭉 뻗고 편하게 기대 쉴 수 있는 ‘셰즈롱(Chaise longue)’ 형태의 가구로 재해석한 것이다. 누워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혹은 가만히 휴식할 때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조각품처럼 보이는 독특한 실루엣도 매력적이다. 알루미늄 지지대는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평평하게 펴서 일반 러그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budde.co/dune
피로할 땐 지그시 꾹꾹 ‘지압 양말 세트’
발바닥은 신체의 여러 부위와 연결돼 있어 지압하면 신체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로 물질이 배출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원리다. 집에서도 손쉽게 발 지압을 즐길 수 있는 ‘지압 양말 세트’가 출시됐다. 양말 위에 주요 혈자리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 세트에 포함된 지압봉으로 표시된 부위를 지그시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얇은 양말 형태라 혈을 누를 때 미끄러지는 일도 없다. 가격은 2530엔(약 2만 4000원). ★관련사이트: tabio.com/jp/detail/0620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