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보월드는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의 진화가 '생활 속 로봇'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AI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람을 닮은 로봇' '사람에게 유용한 로봇' 개발 경쟁이 본격화된 것. 신형 로봇들은 단순한 기계가 아닌 감성적 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전시장에서는 복싱 로봇과 관람객이 스파링을 벌이는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로보월드는 한국 로봇 산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