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시가총액 5조 달러(약 7100조 원)로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깐부치킨 치맥 회동은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많은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려 도로 일대가 마비될 정도. 젠슨 황은 회동 중간에 직접 치킨을 들고 밖에 나와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후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깜짝 방문했을 때는 마치 아이돌 공연장처럼 행사장에 폭발적인 환호성이 이어졌다. 젠슨 황이 떠난 뒤에도 '깐부치킨'에는 젠슨 황이 앉은 자리에 앉아보려는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옛날 젠슨 황이 누볐다는 용산전자상가에도 그의 얼굴이 걸린 광고를 찾아볼 수 있었다.
10월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치킨에 모여 치맥 회동을 가졌다. 업소 주변에 취재진과 시민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 시민이 젠슨 황 CEO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젠슨 황 CEO가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시민들이 치킨을 나눠주는 젠슨 황 CEO를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한 시민이 달러에 젠슨 황 CEO의 사인을 받았다. 사진=박정훈 기자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주요 파트너 회사 부스에 젠슨 황 CEO가 등장했다. 사진=박정훈 기자'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젠슨 황 CEO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젠슨 황 CEO,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이 시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젠슨 황 CEO가 다녀간 이후인 11월 3일 깐부치킨 입구에 시민들이 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최준필 기자깐부치킨 입구에 젠슨 황 CEO가 앉았던 테이블 좌석에 대한 이용시간 제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최준필 기자용산전자상가 한 매장에 젠슨 황 CEO가 치킨을 든 패러디 광고물이 붙어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용산전자상가 한 매장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젠슨 황 CEO로 바뀌어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