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상은 코레일유통이 추진하고 있는 ‘상생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물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4년부터 12년 연속으로 유통대상에서 수상하며, 국내 유통 상생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중소형 유통점의 물류비 절감과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목표로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 전국 2,000여 개 이상의 회원점이 이용하고 있다. 슈퍼마켓 등 소매점 사업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 배송과 낱개 주문이 가능하며, 발주금액을 적립해주는 페이백 제도와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물류 혜택 회원점 확대를 위해 제주권 공급망을 신규 구축해 기존 유통망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회원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국 단위상생물류 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채널 및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해 회원점의 문의 대응과 정보 안내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코레일유통 양웅식 편의점사업처장은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동반 관계를 만드는 일”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물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꿈돌이 열차 블록 출시 기념’ SNS 이벤트 진행

영상 시청 후 코레일유통 공식 유튜브 채널을 ‘좋아요’와 ‘구독’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토리웨이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클릭커(Clicker)는 약 4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톱모션 유튜버로 실제 사물을 한 프레임씩 촬영해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하는 ‘스톱모션(Stop Motion)’ 기법을 활용해 영상을 선보여왔다.
클릭커(Clicker)는 블록과 조립 과정을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보여주는 스톱모션 연출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 영상에서도 이러한 장점이 자연스럽게 반영돼 꿈돌이 열차 블록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당첨자는 12월 3일 코레일유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상품권은 전국 주요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등 상업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인 ‘꿈돌이 열차 블록’은 코레일유통이 대전광역시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블록 상품으로, 1993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대전 엑스포역을 재현해 ‘꿈돌이’ 캐릭터, 한빛탑, 미니 무궁화호 모형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철도 팬은 물론, 대전 엑스포를 기억하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수집 가치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형 콘텐츠 상품으로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꿈돌이 열차 블록’은 대전·충청권 스토리웨이 편의점, 그리고 서울역·부산역 내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도 3만 포인트로 선택 가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웰로’에서는 꿈돌이 열차 블록을 선택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봉훈 코레일유통 미래성장처장은 “꿈돌이 열차 블록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를 열차 블록 형태로 재해석해 철도와 지역, 그리고 추억이 함께 담긴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에스엔에스(SNS)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철도 문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