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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
<학교 2013>에 출연하는 티아라 다니의 연기력 논란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17일 KBS2TV <학교 2013>제작진 측은 “신인 연기자의 작은 실수로 봐 달라”며 “14일분 방송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신인이라 시선 처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당시 제작진도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 편집을 하면서도 알아채지 못해 아쉽다”며 “다니가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만큼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 제작진 역시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티아라 다니의 소속사인 코어 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단지 캡처된 화면에서만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며 “심각한 문제가 됐다면 제작진이 다시 찍자고 요청했을 것이다. 다니는 지금 열심히 연기 연습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14일 방영된 KBS2TV <학교2013>에서 극중 학생 김다니 역으로 출연 중인 다니가 지나치게 카메라를 의식하는 장면이 포착돼 비난이 일었다.
문제의 장면에서 학생들은 모두 연기에 전념하며 선생 역인 장나라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다니만 혼자 카메라만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었던 것. 해당 장면은 캡처돼 SNS와 커뮤니티 등에 전파되며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