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재물손괴 등 혐의로…최소 3명 특정

또한 2024년 11월 보수단체로부터 전 총학생회장단을 포함한 일부 학생들도 고발된 바 있다. 경찰은 해당 고발건과 고소건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학생들은 2024년 11월 ‘국제학부에 한해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성별이 지원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2025학년도 외국인 특별전형 신편입학 모집요강에 반대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캠퍼스 내부 건물과 바닥 등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는다.
성신여대는 현재 4억 원을 들여 이를 대부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