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활동 저하 진단에 “그럴 리 없어” 부인…앞서 뇌동맥류로 팬들 놀라게 한 적도

담당의는 뇌 스캔에서 나타난 몇몇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을 가리키면서 “전두엽 앞부분의 활동이 정상보다 감소한 건 확실하다”고 말하면서 “이는 만성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카다시안은 최근 매진해온 변호사 시험 준비와 2002년 카니예 웨스트와의 이혼으로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카다시안은 지난 7월,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낙방한 후 재도전을 다짐한 상태다.
카다시안의 건강 문제가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미 뇌동맥류를 앓고 있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었다. 뇌혈관이 손상되어 혈관벽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는 단순한 스트레스만으로도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시한폭탄처럼 여겨진다. 출처 ‘레이다온라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