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도의원, 경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제1호 감사패’ 수여
- 김종민 회장 "박 도의원, 학부모·교직원, 학생들 목소리 먼저 듣고, 그 요구 실제 제도로 연결해"
[일요신문] 박용선 경북도의원(교육위원회, 포항시 제5선거구)이 지난 5일 열린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종민, 이하 '협의회')에서 협의회 창립 이후 첫 수여되는 '제1호 감사패'를 받았다.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특히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모두의 귀감이 됐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천 녹색 미래과학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도교육청 관계자, 김천교육지원청, 지역 학교 운영위원 대표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도 박 도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포항과 경북 지역 학교의 냉난방 시스템, 체육시설, 화장실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도 교육청과 협의해 연차별 개선 예산을 확보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
특히 도내 각지의 학교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들을 수시로 직접 듣고 반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민 협의회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어떤 의례적 의미가 아니라, 경북 교육 현장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온 박용선 도의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박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먼저 듣고, 그 요구를 실제 제도로 연결해 왔다"고 전했다.
박용선 도의원은 "제1호 감사패라는 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다 .하지만 동시에 더 큰 책임을 느낀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의 질은 타협할 수 없는 영역으로 교육은 정치보다 앞서야 한다는 소신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계속 쏟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가장 가까이에서 학부모와 학생이 언제든 이야기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