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조직 출범으로 미래 AI∙디지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BNK금융그룹의 AI∙디지털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디지털 경쟁력이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조직은 △AI전략 분과 △디지털자산 전략 분과 등 2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생성형AI를 통한 효율화와 지급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한다.
미래디지털 전략 연구조직은 AI 및 디지털자산, 법률 등 AI∙디지털 분야의 기업, 학계, 지자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과 BNK금융그룹 실무인력 등으로 구성해 2026년 3월말까지 운영하며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전무(그룹 AI미래가치부문장)는 “이번 연구조직 출범으로 정부의 AI∙디지털 방향에 부합하는 BNK만의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와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1968년 창간된 ‘부산은행 이야기’는 부산은행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사보로, 2024년 리뉴얼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재테크 트렌드 △문화·예술·인문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우수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웰스타 라운지’와 경영 이슈 및 CRS활동을 소개하는 ‘공감스토리’ 등 참여형 콘텐츠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출판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5 국제비즈니스대상(IBA)’에서 출판 사외보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사외보로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App)을 통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보 콘텐츠의 품질을 끊임없이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의미 있는 스토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Play on BNK’ 지역민 위한 문화공연 20회 맞아

‘Play on BNK’는 2024년 8월 제1회 ’옹알스 코디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은행 본점과과 신창동 소재 BNK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해 현재까지 62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20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두까기 인형’을 마련했으며, 17일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발레단 ‘부산발레시어터’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예술감독 정성복이 호두까기왕자역을 맡았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발레리나로서는 최초로 최수연이 주역인 클라라 역을 연기한다. 관람 신청은 8일 오후 5시부터 16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석과 비지정석으로 구분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 입장 관객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지정석과 비지정석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20회를 맞아 추운 겨울에 따뜻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뜻깊은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예술인이 성장,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에 열린 ‘Play on BNK’ 문화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소프라노 박하나, 바이올린 이지혜, 트럼펫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등이 특별 출연해 가을의 여운을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