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수는 4.9p 하락한 79.9, 지방 지수는 67.6로 14.1p 상승

부문별 세부지수는 공사기성지수(92.7)가 전월 대비 19.2p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공사대수금지수(85.4) 8.5p, 수주잔고지수(75.4) 6.6p, 신규수주지수(69.7) 5.7p 상승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주택(74.7)과 비주택건축(70.6)이 각각 15.2p, 5.7p 상승했다. 반면 토목(62.0)은 3.6p 내렸다.
지역별로 서울 지수(79.9)는 4.9p 하락했고, 지방 지수(67.6) 14.1p 상승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연구위원은 “통상 연말 예산 집행 확대와 민간 부문의 사업 계획 확정 등으로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 실적 지수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신규 수주 전망이 모든 공종에서 반등하는 점은 긍정적이나, 금리·공사비·PF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