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부산지역 주택연금 전담 거점점포 운영 △전산 연계 프로그램 도입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 주택연금 이용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상담부터 신청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고도화한다. 주택연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노후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주택연금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 참석

올해는 ‘제7회 궁리N 동영상공모전상’, ‘제14회 청년장기려의학상’,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및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이 수여됐다. BN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은 미래세대가 과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탐구심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50일간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 참가자 50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BNK금융지주 강종훈 부사장은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는 지역 과학기술인과 과학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BNK금융그룹은 과학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 사업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역의 우수 학생 발굴과 육성,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BNK 꿈나무 성장 장학금’, ‘BNK 행복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혁신 문화 조성 위한 ‘디지털 혁신 챌린지 해커톤 2025’ 개최

이번 해커톤 대회에서는 지난 10월말부터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 △디지털 기술 및 채널을 활용한 금융혁신 방안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혁신 방안 등 세 가지 Agenda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본 대회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문제점과 자체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 중심의 ‘임직원 부문(Track 1)’, 젊은 세대들의 시각과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국내외 대학(원)생 부문(Track 2)’으로 나눠 BNK의 미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각 주제별로 다양한 영역에서 84개팀이 참가했으며, 부문별 상위 5팀을 선정한 후 이날 본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종 3팀, 총 6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전무(그룹 AI미래가치부문장)는 “이번 대회는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개최된 첫 번째 해커톤 대회로 본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BNK의 디지털금융 혁신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본 해커톤 대회와 같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다양한 장을 꾸준히 마련해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