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부산 RISE혁신원의 RISE 사업 추진 배경 및 방향성 소개 △(사)부산벤처기업협회 곽영호 수석부회장의 기조연설 ‘지역기업이 원하는 지산학 협력’ △경남정보대학교의 RISE 사업 주요 성과 및 대학의 역할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지역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기조연설에서 곽영호 (사)부산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실질적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산업계가 바라는 지산학 협력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과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RISE 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지원자 대상 ‘대학 초청·학과 설명회’ 개최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후 대학 소개와 명사 특강을 통해 경남정보대의 교육환경과 인재 양성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과별 이동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수진과 재학생의 안내 아래 전공 시설 투어, 실습 체험, 전공 소개 등 생생한 학과체험이 이뤄졌다.
점심시간에는 교수·재학생과 함께하는 ‘전공 토크’가 마련돼 예비 신입생들이 학업 내용과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악·댄스 동아리 공연,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다양한 경품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김효건 입학지원처장은 “이번 초청 행사는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전공 선택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맞춤형 입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학과, 제2회 동물보건사 선서식 개최

장학금 전달식, 우수 포스트 논문 발표, 창업작품전 시상식, 비교과프로그램 자격증 수여식 등이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한국동물보건사협회 김수연 회장은 격려사에서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동물 보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진욱 학과장은 “반려동물 분야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핵심 가치인 만큼, 학생들이 반려동물 산업 현장에서 신뢰받는 동물보건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학과는 올해 3년제 교육과정으로 개편됐으며, 정부로부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3년 완전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과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6회 CCF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 개최

포럼은 총 5세션으로 구성돼 △PLUSX 이동환 디렉터: 생성형 AI가 재정의하는 디자인 생태계 △BKID 김민창 팀장: GEN A.I.는 실무 디자인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하는가 △APPLE 아트 디렉터 제프 한: AI 영상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다 △삼성전자 고성찬 프로: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 △VBSTUDIO 김철휘 대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시대의 그래픽·브랜딩 디자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6회를 맞는 창의융합포럼은 경남정보대 재학생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매년 많은 관심을 받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올해 포럼도 현장 선착순 200명, 또는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