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 인큐베이터’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기업을 위해 운영 중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무공간 무상제공 △맞춤형 멘토링 △VC 연계 데모데이 개최 등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2개 기업을 선발했으며, 누적 15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10기 데모데이에는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 투자 검증 과정을 진행했다. 발표 기업 중 일부는 이미 투자 성과 또는 협업 기반을 확보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비전에쿼티파트너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부산연합기술지주 등 주요 벤처투자자들이 참석해 심사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기업들은 후속 투자·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창업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향후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기념 ‘BNK내맘대로예금’ 특별판매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30%이며, △특판 우대금리 0.50%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000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최대 1억 원까지이고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 경제 발전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양수산 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초등생 대상 ‘슬기로운 금융생활’ 교육 진행

특히 주식 모의투자 체험, 금융 골든벨 퀴즈 등을 통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저축·투자 개념을 이해하고 재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번 금융교육으로 어린이들이 금융의 기초를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습관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금융역사관 운영 △‘꿈담기 진로체험’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에서 1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