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 권익 증진과 취약노동자 보호, 산업현장 안전 강화 등 노사상생 발전에 기여한 드림원 박단영 대표이사, 예송장애인가족협회 이원경 대표 등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와 지역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처인드리미 봉사단 등 5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1000조 원 투자 시대가 열렸다”며 “저는 앞으로 투자가 15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게 되는데, 이는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기틀이 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의해 용적률이 상향되면서 투자 규모가 늘어났다"고 했다.
그는 "삼성전자도 국가산단을 본격 조성할 때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며, 그에 따라 많은 기업이 현장에서 공사를 벌일 것이기 때문에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현장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더 좋은 노사 협력 관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소통을 통한 협력 관계를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