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살리는 ‘롯데와인위크’, 홈파티 고민 줄이는 ‘크리스마스 마켓’, 인증샷 부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식기로 완성하는 연말 파티 무드

먼저 지하2층 와인매장에서는 12월 25일까지 ‘롯데 와인위크’를 진행한다. 연말 파티 분위기에 꼭 맞는 샴페인·스파클링부터 풍미 깊은 레드·화이트 와인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초특가 행사와 한정 에디션도 포함해 와인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해 연말 선물용 와인을 준비하는 고객의 수요까지 흡수한다.
지하1층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19일부터 28일까지 홈파티 메뉴 구성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미식 시장'으로 꾸며진다. 발효버터 브랜드 '버터 팬트리'에서는 홈베이킹·브런치에 활용하기 좋은 고급 버터와 디저트류를 선보이며, 무설탕 블렌딩 티를 판매하는 '하루티'는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티 셀렉션을 준비해 식사 후 티타임까지 완성해준다.
이외에도 젤라또 등 달콤한 디저트 브랜드가 더해져 플레이팅·후식까지 완성도 있게 구성할 수 있다. 고객에게 필요한 메뉴 구성이 한 번에 해결되며, 트렌디한 브랜드를 통해 '연말 홈파티'를 위한 새로운 맛의 조합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생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크리스마스 케익크를 판매하며, 브랜드별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최근 SNS를 통해 '케이크 플레이팅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 예약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부산본점은 고객들이 원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도록 케이크 수량을 대거 확보했다.
6층 '빌레로이앤보흐' 매장에서는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할 '크리스마스 에디션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화이트·레드·그린 컬러를 활용한 홀리데이 패턴은 연말 홈파티의 무드를 채워주며, 접시, 플래터, 머그컵 등 구성도 다양하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산타, 별 모양 등 장식적 요소가 강화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식기 하나만 바꿔도 파티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홈파티 수요층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위호 영업기획팀장은 “올해는 집에서 조용하고 품격 있게 연말을 보내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홈파티에 필요한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와인·디저트·테이블웨어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합을 자유롭게 완성하며, 더욱 특별한 연말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