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별로 배치돼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그룹홈 아동들과 무신사 스탠다드 서면점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의류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지역봉사의 날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올해 △아동보육시설 쌀 지원 및 아동들과 키링만들기 활동 △부산은행 아이사랑페스티벌 활동 지원 △연말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문화회관에 문화예술 후원금 전달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진행되는 ‘제야음악회’는 90여 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부산은행 문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 개청 기념 ‘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별판매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개청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BNK내맘대로 예금’ 2차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30%이며, △특판 우대금리 0.50%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223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해수부 개청을 축하하며 커피트럭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이전 기념 특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차 특판을 시행하게 됐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해양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