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행정 혁신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는 경기권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시흥시 청사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6일 시흥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인과 직원이 느끼는 '청렴 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시책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를 합산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부패 취약 분야를 찾아내 개선하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하고, '청렴 영상 제작'과 '청렴 혁신 페스타'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시흥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청렴도시 시흥' 구현을 목표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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