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경이 연평해전을 다룬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대국민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에 들어가는 영화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했던 제2연평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 일요신문DB |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10일 크랭크인 했으며 올 8월 개봉될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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