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석유 시장 공급 과잉 기대심리 작용 중

전국 최고가인 지역은 서울로 전주 대비 6.5원 하락한 1789.6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7.8원 하락해 1698.8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708.2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1737.7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633.1원으로 전주 대비 8.6원 내렸다.
국제유가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세계 석유 시장 공급 과잉 기대심리가 작용 중이기 때문이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61.5달러로 직전 주 대비 0.5달러 하락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6달러 내린 71.7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내린 79.8달러를 기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