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투표 순위 1위 이미 예약(?)…막강한 우승 후보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거듭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을 그만큼 팬덤이 탄탄하다는 의미인데 지난 2년 사이 빈예서의 팬덤은 더욱 굳건해졌다.
따라서 13일 방송 예정인 ‘현역가왕3’ 4회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대국민 응원 투표 1주차 순위에서도 빈예서가 유력한 1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빈예서가 3회 방송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에서 탈락한다면 엄청난 이변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내용은 “빈예서 양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라는 심사평이 전부다. 팬들 사이에선 ‘더 이상의 발전이 필요 없는 완성형 가수’라는 칭찬의 의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힘을 받고 있다.
다만 빈예서가 ‘현역가왕3’ 예선전에선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빈예서는 3회 방송에서 “10대가 저랑, 김태연, 이수연인데 10대 중에서 저만 올인정을 못 받아서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독기를 좀 더 품고 왔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선보인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 무대가 끝난 뒤 빈예서는 휘몰아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한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정확한 내용은 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현역가왕3’ 3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