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주 “6년 만에 재산 그렇게 증가한 건 의문” 장성철 “영종도 땅, 투기라고 본다”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 후보자는 보좌관 갑질, 부동산 투기 논란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윤 전 대변인은 소장은 1월 6일 일요신문 유튜브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 이같이 말하며 “이런 의혹들을 알았다면 지명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공직을 맡기엔 부적절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영종도 땅은 투기라고 본다. 사전에 정보를 얻어 땅을 샀다면 공직자를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장 소장은 “자식들 증여세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이 후보자가 이런 부분들을 청문회에서 해명 잘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재산은 많을 수 있다. 다만, 6년 만에 이렇게 증가한 건 의문”이라면서 “국민 눈높이에 뭔가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했다. 서 소장은 “부동산 투기 의혹도 따져봐야 할 것이다. 정확히 해명이 되지 않으면 버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변절이라고 생각한다. 이 후보자는 3선 이후 별다른 직한편,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실장(전 JTBC 앵커)이 진행하고 일요신문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등 보수 및 진보 논객들이 정치 현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정치 토크쇼 채널이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