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비스킷을 적셔 먹으면 달콤함이 배가된다. 하지만 꺼내는 타이밍을 놓치면 비스킷이 눅눅해지거나 반쯤 녹아버리기 쉽다. ‘비스킷 세이버(Biscuit Saver)’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구명보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구조로, 비스킷이 음료 속으로 가라앉거나 부서지는 걸 막아준다. 표면에 뚫린 구멍 덕분에 음료가 골고루 스며들어 적당히 촉촉한 상태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비스킷을 맛있게 지켜주는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이다.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bit.ly/4qmAfKg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씰 스티커 점착제’
다이어리 꾸미기에 빠질 수 없는 스티커. 다양한 소재를 씰 스티커로 만들어주는 점착제가 등장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진이나 장식품 등 뒷면에 점착제를 바른 뒤 5분간 건조시키면 씰 스티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니큐어 타입이라 바르기 쉽고, 처음에는 점착제가 흰색이지만 점차 마르면서 투명하게 변해 디자인을 해치지도 않는다. 무엇보다 여러 번 떼었다 붙일 수 있어 좋다. 점착력이 약할 경우 덧발라주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99엔(약 46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GCMYR9WW
30초 만에 침대 완성 ‘공간절약 롤 침대’
언뜻 보면 원목 탁자처럼 보이지만, 펼치면 풀사이즈 침대로 변신한다. 매트리스와 지지대를 하나의 구조로 설계해 함께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변형에 걸리는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다. 압축에 강한 첨단 폼 매트리스를 적용해 납작하게 보관해도 형태나 사용감에 전혀 문제가 없다. 침대로 쓰지 않을 땐 콤팩트하게 접으면 공간을 훨씬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수면의 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공간의 여유도 되찾아주는 가구다. 가격은 1579달러(약 232만 원). ★관련사이트: rollbed.co
어디서든 쾌적하게… ‘휴대용 공기청정기’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기가 늘고 있다. 다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순간 다시 오염물질에 노출되고 만다.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 싶다면 이 제품에 주목해보자.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돼 목에 걸거나 가방에 매달아 휴대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다. 음이온 발생기와 3중 필터 구조를 통해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물론 바이러스까지 제거해준다. 아로마 태블릿이 함께 제공되므로 디퓨저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1만 엔(약 9만 3000원). ★관련사이트: createch-gt.com/ataraina/oishi
작지만 기능은 확실 ‘자석 티타늄 손전등’
동전만 한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티타늄 손전등이다. 최대 300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며, 5가지 LED 색상과 SOS신호를 포함해 총 10가지 조명 모드를 지원한다. 강력한 자석이 내장돼 있어 금속 표면에 찰싹 달라붙는다. 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손전등을 직접 들지 않아도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기 편하다.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방진 설계로 비와 눈 같은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32g. 가격은 69달러(약 10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5PG3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