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쉽고 세척도 간편한 ‘레몬 착즙기’다. 조개 모양의 파스타 ‘콘킬리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주름진 곡선 디자인이 손에 자연스럽게 감겨 레몬을 짤 때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내부는 레몬 반쪽이 꼭 맞게 들어가며, 내장된 여과기가 씨앗을 한 번 걸러줘 레몬즙만 깔끔하게 추출된다. 착즙 후 남은 레몬 반쪽을 넣고 덮으면 냉장 보관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선명한 노란 색감이 주방에 상큼한 포인트를 더한다. 가격은 10.90달러(약 1만 6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m/dp/B085JC5N7P
추위 타는 소형견에 딱~ ‘반려견 발열 조끼’
실내에서 생활하는 소형견은 추위에 민감하다. 기온이 내려가면 산책을 꺼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를 위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주는 반려견용 발열 조끼가 출시됐다. 포근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으며, 가슴 부분에 히터를 내장해 몸 중심부를 효과적으로 데워준다. 온도는 32℃와 40℃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과열 걱정 없이 은은한 따뜻함을 유지한다. 부담 없는 경량 배터리를 사용해 착용감도 가볍다. 가격은 8980엔(약 8만 4000원). ★관련사이트: thanko.jp/view/item/000000004754
말하는 대로 바로 출력 ‘AI 스티커 메이커’
AI가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일러스트로 구현해 스티커로 출력해주는 장난감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버튼을 누른 채 아이가 떠올린 상상을 음성으로 말한 뒤 손을 떼면, 곧바로 스티커가 만들어진다. 가령 아이스크림을 먹는 호랑이처럼 엉뚱한 상상도 문제없다. 출력된 스티커는 직접 색칠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다. 부적절한 콘텐츠는 자동 필터링되며, 잉크가 필요 없는 열전사 방식 프린터라 관리도 편하다. 가격은 99달러(약 14만 6000원). ★관련사이트: stickerbox.com
나무에 묶어 사용하세요 ‘휴대용 캠핑 테이블’
캠핑을 하다 보면 작업대가 필요할 때가 많다. 그리고 주변에는 나무가 흔하다. 이런 상황에서 유용한 것이 ‘트리 테이블(Tree Table)’이다. 이름 그대로 나무에 묶어 사용하는 휴대용 작업대다. 테이블 측면의 슬롯을 이용하면 후크 등을 장착해 소품을 걸어두는 것도 가능하다. 나무가 없는 장소에서는 다리가 짧은 간이 테이블로, 사용하지 않을 땐 원통형으로 접어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쓰이는 똑똑한 테이블이다. 가격은 75달러(약 11만 원). ★관련사이트: kimberlitetech.com
묵직해서 잠이 솔솔 ‘무거운 담요’
일부러 무거운 이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숙면을 돕는다는 이유에서다. 이미 데이터로도 검증됐다. 무거운 이불을 덮으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고, 불안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얇아 보여도 묵직한 중량감을 자랑한다. 겉면은 부드러운 벨벳, 내부는 대나무 섬유를 사용한 7층 레이어 구조가 특징이다. 무게는 5.5kg부터 최대 8kg까지 선택 가능하며, 세탁도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6350엔(약 15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qfSD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