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씌워 사용하는 펜 파우치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제작해 모자처럼 수첩이나 노트 위에 간편하게 씌울 수 있다. 지퍼를 열면 약 10개의 펜을 수납할 수 있고, 하단에도 따로 수납공간을 마련해 스마트폰이나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기 편리하다. 고양이 귀 모양의 디자인이 깜찍한 포인트를 더해주며 책상 위에 올려놔도 들고 다녀도 세련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컬러는 블루와 베이지, 핑크,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2398엔(약 2만 3000원). ★관련사이트: amazon.co.jp/dp/B0G31NNZB3
집 안에 헬스클럽이… ‘공간 절약형 홈짐’
이탈리아 건축가가 ‘공간 절약형 홈짐 시스템’을 선보였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팔각형 기둥 하나에 모두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외형은 운동기구라기보다 미니멀한 가구에 가깝다. 문을 열면 덤벨, 폼롤러, 케틀벨, 저항밴드 등 피트니스 센터에 버금가는 장비가 깔끔하게 수납돼 있다. 여기에 운동 가이드 영상을 제공하는 스크린까지 갖췄다. 상단에는 조명 시스템을 탑재해 마치 플로어 램프처럼 천장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으로 변신한다. 출시일과 가격 미정. ★관련사이트: trendhunter.com/trends/ottagono
집사 편해지는 털 관리 솔루션 ‘반려묘 그루밍 장치’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털 관리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셀프 그루밍 장치’가 등장했다. 고양이 혀에 있는 갈고리 모양 돌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 장치를 통과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그루밍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통과 시 사료가 제공되는 보상 시스템을 적용해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빗질을 싫어하는 고양이부터 장모종, 노령묘까지 털 관리가 어려운 반려묘를 위한 스마트한 솔루션이다. 가격은 179달러(약 26만 원). ★관련사이트: paw-swing.com
갓 구워낸 듯한 포근함 ‘소라빵 담요’
갓 구운 빵을 연상시키는 ‘입는 담요’다. 초콜릿 크림이 가득 찬 소라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대부분의 체형에 맞도록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양손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더했다.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이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고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 실제로 체감 온도를 4.8℃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원단이라 낮잠을 자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도 유용하다. 가격은 1만 780엔(약 10만 원). ★관련사이트: nelture.com/c/goods/1221
우산의 상식을 접다 ‘초소형 접이식 우산’
우산 살대가 전혀 없는 혁신적인 우산이다. 정밀한 주름 설계를 적용해 지름 1m의 캐노피가 3.5cm 두께의 원통형으로 압축된다.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만큼 놀라운 휴대성을 자랑한다. 비밀은 특허받은 접이식 구조에 있다. 기존처럼 금속 골조에 천을 씌우는 방식이 아니라, 캐노피 자체가 구조물이 되는 설계다. 핸들에는 원터치 개폐 버튼과 함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간, 공기질, 실시간 날씨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249.99달러(약 36만 원). ★관련사이트: oriworld.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