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450g당 6만원 ‘블랙펄’ 품종 불티…재배조건 까다로워 농가 이윤은 ‘글쎼’

딸기가 이렇게 짙은 색깔을 띠는 이유는 뭘까. 중국농업대학 원예학부의 리빙빙 교수에 따르면, ‘블랙 펄 딸기’의 색이 짙은 이유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나 보라색 양배추처럼 짙은색 과일이나 채소에 들어 있는 천연 색소이자 항산화 성분이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농가들은 선뜻 재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일반 딸기보다 재배 조건도 훨씬 까다롭고, 수확량도 적기 때문에 과연 이윤이 남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출처 ‘중국농업대학’.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