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한 번에, 정책까지”
- 출생·혼인신고 가정 대상 맞춤형 정보 문자 제공
[일요신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 안내 서비스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서다.
'링크-Talk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내 방식이 특징인 것.

이를 통해 신고 직후부터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계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각 정책별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외부 링크를 제공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한편 달서구는 더 많은 주민이 플랫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QR 홍보 보드'를 설치했다.
민원 업무 처리 중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