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에서 가스난로 작동…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추정

이들은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차안에는 가스 난로가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자는 전날 포항에서 덕유산을 방문했다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 안에서 잠들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다"며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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