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안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