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최강희와 황찬성의 투샷이 공개됐다.
황찬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켜보고 있다. 경자 지원 서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희와 황찬성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황찬성은 최강희 어깨너머로 깨알같이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와 황찬성은 지난 23일 첫 방송해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과 공도하 역을 맡았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3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