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사장은 지난 2024년 11월 취임 이후 창의와 도전, 하나된 남동, 글로벌 기업화를 경영방침으로 해남태양광 인허가 이슈, 분당현대화사업공사와 고성복합 LNG배관공사 인허가 및 목재펠릿 REC가중치 개선 등 여러 굵직한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고, 권익위 종합청렴도평가 1등급, 안전관리등급제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강기윤 사장은 2040미래로 비전을 선포하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회사 최초 LNG 직도입계약 체결 △서울마곡 집단에너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산양수발전소 건철 추진 등의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강기윤 사장은 이날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경영공백 최소화 위한 ‘전사 비상경영회의’ 개최

사장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은 직무대행 체제 하의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정책 및 국정과제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해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비롯한 기관 본연의 업무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전직원 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모든 경영진이 현장을 일터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는 실행력의 제고를 요청했다.
동계전력수급대책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이행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으며,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자세와 능동적인 관행 타파로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을 요청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경영공백이 업무 차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이고, 정부정책에 대한 기민하고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 시스템 경영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동발전은 향후에도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 최우선 경영 △경영 내실화 △미래사업 발굴·확대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