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으면 제품화까지 ‘원스톱’ 연계...기업당 최대 2500만원

이번 사업은 독자적인 제조 기반이 없는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동시에, 국내 온라인 제조 플랫폼 산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전담 인력 5인 이상 보유 ▲1년 이상 온라인 제조 플랫폼 운영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등록 등의 요건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적합성 판정을 받은 기업은 모두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플랫폼 기업은 시제품 제작 건당 최대 2,500만 원(인건비 및 직접개발비 포함)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홍보, 워크숍, 전시 참여 등 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수요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체계적인 제작 실적과 포트폴리오를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디자인 역량과 제조 기반을 연결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며, "온라인제조플랫폼기업이 본 사업 참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작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11일까지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내 ‘디자인-온라인제조플랫폼서비스 사업’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