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썩소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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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경 트위터 | ||
강민경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Recording sta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일명 '썩'소를 지으며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 셀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썩소도 귀엽네” “표정 귀여워” “피부 대박이다” “강민경 너무 예쁘다” “앞머리 잘 잘랐네” “역시 귀요미”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남정의 '널 그리며'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