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지역본부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지부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위생용품 부족으로 일상과 학업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생리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준희 본부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최소한의 필수재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북부지사, 지역사회 재가노인 요양·돌봄 자원연계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특히 지역사회 치매전문기관인 부산북구 치매안심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상담 중 확인되는 치매 의심사례와 수발부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연계 절차 및 구체적 역할 분담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의심자 및 치매 환자에 대한 조기 연계, 사례회의 협력,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독거 및 돌봄 취약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재가생활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미해 지사장은 “공단은 장기요양보험 보험자로서 장기요양 어르신의 복합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가생활을 계속 지원해 나가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