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인프라 강화하고 외부 감시 기능 수행, 최영승 이사장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 만들어 나가겠다”

이번에 위촉되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부패 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위촉된 김창원 청렴시민감사관은 행정자치부 복무감사관실과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감사관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조사점검팀장 등을 역임한 청렴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협의회 위원 및 한국마사회 시민청렴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창원 청렴시민감사관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8년 4월 16일까지로 2년간 공단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관한 자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투명한 행정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중책을 기꺼이 맡아주신 김창원 감사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소중한 제언과 자문 하나하나를 반영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서 발맞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청렴 경영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