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입국한 젠슨 황은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을 비롯한 선수단을 격려하며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서울 홍대 인근 식당에서 최태원, 구광모, 이해진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이 AI 인프라와 HBM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젠슨 황은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고, 서울대 학생들과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이채훈 기자 freeinter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