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중국의 짝퉁에 역사적인 사실과 의미가 있었다는 걸 미처 몰랐네. 그냥 짝퉁국가라고 비웃고 놀린 거 미안하다” “나중에 7대 불가사의 다 볼 수 있을 듯” “기왕이면 한글도 모방해서 썼으면 좋겠다” “중화주의가 미국을 넘어설지 모른다. 두렵다” “일본의 도쿄타워도 프랑스 에펠탑 모방해서 만든 거잖아”라며 다양한 시각을 드러냈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