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집 근처에 수지 엄마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 거기에 수지가 촬영하러 온 걸 봤다. 너무 예뻤다. 하지만 남자들이 우글우글해서 겨우 얼굴만 보고 왔다” “항상 웃어서 보기 좋다” “검정 머리가 잘 어울린다” “수지 예쁜 거는 아는데, 금방 송혜교 사진을 보고 왔다” “얼굴 한 번 만져 보자. 쓰담쓰담~”이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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