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은 8일 4·24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노원병 지역 후보로 이 지역에서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공동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를 확정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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