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천사원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1시36분경 산불은 진화됐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패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관 35명을 투입,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에 앞서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보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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