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로한의 전화를 받았던 사람들은 자레드 레토, 사만다 론슨, 애시튼 커처,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 등. 하지만 사람 인심이란 게 그런 걸까. 대부분은 로한의 전화를 피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에게 로한은 전화번호를 바꿔가면서 계속 전화를 하고 있다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찰리 신과 커처 등 몇몇 할리우드 지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는 것이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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