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 캡처
네티즌은 “웃음 팔고 시끄럽고 비싸기만 한 술집보다는, 저런 곳이 울적한 날 위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라이브 목탁 공연도 할 기세다” “고민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은 세상, 얘기도 듣고 좋겠다” “일본인은 본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가족 간에도. 그래서 저런 카페가 인기 있는 것 아닐까?” “행패 부리는 취객은 어떡하나요”라며 호기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SBS 방송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