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동식이 국가대표 아마복싱 대표 출신인 정용환을 1라운드 암바로 제압했다.
윤동식은 23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레볼루션1'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암바로 승리를 이끌었다.
윤동식은 이날 경기에서 정용환을 1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에 이은 암바 공격으로 경기를 46초만에 끝냈다.
윤동식은 이번 승리로 통산 전적 7승7패가 됐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