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한 장면.
네티즌은 “향기 나는 꽃 같다” “내면 연기의 폭이 깊어졌다” “누가 공백기가 있었다고 해? 꾸준히 예술영화를 찍었다” “메이크업이 수수해서 좋다. 나도 똑같은 걸 쓴다” “도대체 어디에서 왔니” “처연하게 울고, 아프게 미소 짓는다” “우는 모습이 모두 제각각이다”라며 와글와글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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