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도 북부 마디아프라데시주(州)에서 남편과 여행하던 스위스 여성(39)이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지 남성 8~10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사가 뜨자,
ma*** 캘커타에서 2년 살았다. 인도는 여행 금지 국가로 분류해야 한다.
he*** 4년 전 힌두교 사원에서 노르웨이 여자애 2명이 성추행당하는 것도 봤다.
da*** 인도에서 흔한 일이다. 백인 유럽인이라서 크게 기사가 난거지.
sa*** 유명인이 책에서 소개한 인도는 일부일 뿐이다. 환상을 갖고 찾으면 크게 다친다.
an*** 혼자 여행 다니는 것 위험하다. 상당수 인도 남자들은 외국여성은 성에 개방적이라는 망상에 빠져 있다.
am*** 인도 전체 국민이 아니고, 일부겠지만, 그래도 강간 뉴스가 너무 자주 나온다. 헤이, 인도. 됐거든!
min*** 한국에서는 ‘자아’를 못 찾나?
in*** 인도도 심각하지만 10만 명당 성폭행 발생건수는 우리나라가 인도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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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