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0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1회초 두산의 오재원 선수가 삼성 배용수 투수의 8구째 143㎞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는 5억 원…정우주-배찬승은 얼마?
온라인 기사 ( 2024.09.27 15:2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1순위 정현우는 5억 원…정우주-배찬승은 얼마?
타이브레이커 후폭풍, 퇴근길에 울려퍼진 "이숭용 나가"
[인터뷰] ‘포수 레전드’ 김동수 서울고 감독 “순수한 학생 선수 가르치는 보람 느껴”